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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 '폭탄 테러' 태국에 위로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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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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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조기 수습 바라"

(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태국 수사당국이 방콕 테러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태국 수사당국이 방콕 테러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부가 최근 태국 수도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 윤병세 외교부 장관 명의의 위로전을 보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지난 17일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사건으로 다수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것을 매우 불행한 일로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 오늘 오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타나싹 태국 외교장관에게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태국 국민과 정부, 그리고 특히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변인은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주태국대사관은 태국 방문 및 거주 중인 우리 국민을 상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호텔 밀집지역인 방콕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에라완 사원 앞에서 일어난 이번 폭탄 테러로 외국인 9명을 포함해 22명이 숨졌으며 123명이 다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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