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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인권위원장, 첫 현장 방문은 광주시 '나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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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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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로하고 증언 청취 예정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뉴스1 © News1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뉴스1 © News1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성호 인권위원장이 20일 오후 취임 후 첫 인권현장 방문으로 경기 광주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호시설 '나눔의 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제7대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취임한 이성호 위원장은 취임 당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소한의 존엄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등 모든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이번 나눔의 집 방문은 광복 70년을 계기로 마련하는 자리로 이 위원장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통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할머니들의 증언과 현황에 대해서 청취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인권위가 모든 사회적 취약계층이 마지막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국가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앞서 인권위는 2012년 국가인권위원회 성명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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