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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도 인터넷銀 출사표…합종연횡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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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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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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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연합 500V,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컨소시엄 출범…컨소시엄 주체들 '짝찟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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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합체 500V(이하 오백볼트)가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나서면서 관련 업체들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24일 오백볼트는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함께 '500V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을 출범키로 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하는 등 예비인가를 위한 세부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송원규 오백볼트 부사장은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회 측과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며 "현재 시중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등 금융권과 ICT업체 간 참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백볼트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모델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핀테크 기반의 새로운 금융 사업모델을 개발해 최소비용으로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오백볼트의 가세로 인터넷전문은행을 둘러싼 경쟁구도는 '4파전' 양상으로 확대됐다. 앞서 다음카카오·KT·인터파크 등이 주체가 된 3개의 컨소시엄이 논의돼 왔다. 이들 컨소시엄은 추가적으로 합류할 업체들을 선정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컨소시엄은 각자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고객기반을 갖춘 '1등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물밑 경쟁도 펼치고 있다. 홈쇼핑 업계 1위 GS홈쇼핑, 점유율 1위 결제대행업체(PG) KG이니시스는 각각 복수의 컨소시엄으로부터 합류 제안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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