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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오늘부터 의원연찬회…대북·노동·경제·총선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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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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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6일 천안서…최경환 이기권 장관 참석 '작은 당정협의'

(서울=뉴스1) 서상현 기자 =
지난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이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연찬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4.8.22/뉴스1 © News1
지난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이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연찬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4.8.22/뉴스1 © News1



새누리당은 25, 26일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올 하반기 최우선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을 비롯, 정부의 하반기 경제살리기 방향, 내년 총선 대비 전략 등을 논의한다.

25일 오후 1시 40분 시작될 의원연찬회는 첫 안건으로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정부부처로부터 현안보고를 비공개로 청취한다.

이 안보 프로그램은 애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북한의 잇단 도발로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개최되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자 추가됐다.

이후 내년 총선을 대비해 시도별 중점 추진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한 뒤 총선 방향을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기권 노동부 장관은 이날 연찬회에 참석해 '노동개혁이 일자리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 경제동향 등을 보고한다.

이날 연찬회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159명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찬회에서는 이후 상임위별 분임토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 각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임위별로 내년도 예산안 및 9월 정기국회 국정감사, 필수 처리 법안 등을 논의한다. 사실상 작은 당정협의가 진행되는 셈이다.

26일에는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이 '한국경제 현안과 위기'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후 전날 분임토의 결과를 상임위별로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 논의되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문제, 당 혁신 과제 등이 의제로 올라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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