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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장결희 뜬다' U-17 대표팀, 수원컵 담금질 돌입!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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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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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4일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17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첫 훈련을 소화했다.

U-17 대표팀은 내달 2일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컵에 출전한다. 수원컵은 지난 6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연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역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다. 이승우는 지난 7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인 후베닐A서 성인팀인 바르셀로나B팀으로 승격했다. 특히 이날 혼자 붉은색으로 머리에 물을 들이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승우와 함께 후베닐A서 활약하고 있는 장결희 역시 함께 훈련에 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승우는 이날 훈련에 앞서 가진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FIFA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들과 경기를 치르는데, 우리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우는 "이번 대회에서 승패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이번 대회보다 17세 이하 월드컵이 더 중요하다"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에 대해 "부담스러운 것보다는 행복한 마음이다.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결희는 "이번 수원컵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나의 장점인 빠른 움직임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수원컵에서 한국은 2일 나이지리아, 4일 크로아티아, 6일 브라질과 차례대로 경기를 치른다. 이어 17세 이하 월드컵에서는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이승우(오른쪽).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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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이승우(오른쪽).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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