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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사카, 26일 격돌.. 'ACL 한·일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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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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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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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서포터즈.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현대 서포터즈.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현대와 감바 오사카(일본)의 ACL 한일전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들썩이고 있다.

전북 현대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갖는다.

전북은 K리그 팀들 중 유일하게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우승이 목표인 전북의 상대는 J리그와 일왕배, 나비스코컵 정상에 오른 일본의 강호 감바 오사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전북과 감바 오사카의 대결서 전북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은 물론 팀과 국가의 자존심이 걸렸기 때문이다.

전북 도민들도 전북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자체 셔틀버스 22대를 동원해 1000명의 단체 응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다수의 도내 기관 및 회사에서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예매율도 높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시 외곽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이 불편해 관중들의 방문이 어려운 편이다. 그럼에도 이번 8강 1차전은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전 예매율을 넘었다. 또한 평소 주중 경기 예매율의 2배를 넘어서는 등 팬들의 관심 속에 전라북도가 축구로 들썩이고 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도 전북현대 응원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신)은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도 경기 당일 안전대책과 교통 혼잡을 대비 인원을 증원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북 이철근 단장은 "중요한 경기다. 팬들의 응원이 절실하다. 전북현대는 우리 지역의 구단이고, 나의 구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준다면, 선수들이 꼭 승리로 보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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