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올 가을·겨울 남성복 키워드, '기능성'과 '가죽'

머니투데이
  • 박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27 1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일모직, F/W 시즌 남성복 트렌드 제시...아웃도어 고기능성이 남성복 아우터로 접목

/사진제공=제일모직
/사진제공=제일모직
제일모직이 2015년 가을·겨울 시즌 남성복 트렌드 전망을 내놓았다.

제일모직은 27일 2015년 가을·겨울 남성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어반 유틸리테리언(Urban Utilitarian)'을 제시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이 주목 받을 것이란 뜻이다.

최영진 삼성패션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도시적인 감성과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과 스타일링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울, 코튼, 스웨이드 등 천연 소재를 기술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도시와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는 상품이 눈길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의 특징인 고기능성이 남성복에 적용되는 점이 눈에 띈다. 제일모직의 갤럭시(GALAXY)는 고기능의 하이테크 소재와 기능성 아웃도어의 봉제기술을 접목한 '사르토리알 테크(Sartorial Tech)' 라인을 출시했다.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스타일링도 유행할 전망이다. 자유로운 감성과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편안하고 유연한 생각이 패션에도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코트의 경우 전반적으로 보온성은 높아진 반면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넉넉한 오버코트를 중심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퍼 라이닝(Fur Lining·모피의 안감을 덧댄 것) 형태의 아우터가 새롭게 등장했다.

가볍고 편안한 동시에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죽 소재도 다양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드러운 소재의 촉감과 표면감이 중요해지면서 레더시어링(깎은 양털)울스웨이드 등 부드러운 촉감의 다양한 상품 출시가 예상된다.

팬츠는 길이가 짧아지고 발목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디자인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발목을 보호하고 멋을 낼 수 있는 실용적인 부츠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