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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지구, 상권 활성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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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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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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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동구
/사진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 상일동과 명일동 일대 고덕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이 재정비됐다.

강동구는 상일동 300번지 일대 주택용지와 명일동 42번지 일대가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고시) 됐다고 27일 밝혔다.

변경 결정에 따라 상일동 주택용지 일부에 영업이 금지됐던 일반음식점, 사무소, 부동산중개업소 등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주택 가구수 제한도 기존 6~7가구에서 10가구 이하로 완화했다.

명일동 상업지역은 건축물 최고 높이를 지정하도록 했다. 단독개발이 제한된 일부 토지의 획지계획은 폐지시켜 자율적으로 지역이 개발되도록 했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고덕역 주변의 늘어나는 상업수요를 감당하고 환승 역세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첨단업무단지가 들어서고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지구 재건축사업, 고덕강일공공주택사업지구 등 대단위 개발이 진행되면서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역세권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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