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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혁신성 평가, 1차 이어 2차도 신한·부산은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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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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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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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 분야에선 국민은행 약진, 1차 5위서 2차 1위로 도약

2차 은행 혁신성 평가에서 신한은행과 부산은행이 1위에 올랐다. 기술금융 분야에선 국민은행이 약진해 1위를 차지했다.

은행 혁신성 평가, 1차 이어 2차도 신한·부산은행 1위

금융위원회는 27일 올 상반기 은행권의 혁신 노력을 평가하는 '2차 혁신성 평가' 결과, 종합평가 점수는 일반은행 리그에서 신한은행이, 지방은행 리그에서는 부산은행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우리은행과 대구은행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된 1차 혁신성 평가와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기술금융 분야에선 1차에서 5위에 그쳤던 국민은행이 약진, 신한은행을 근소한 점수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방은행에선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금융위는 "2차 평가점수 평균이 제1차 평가 대비 상승하는 등 은행권 전반적으로 금융개혁 추진 노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올 하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되는 3차 평가부터는 평가기준이 변경된다.

금융위는 금융개혁 및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은행의 적극적인 협조를 정책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는 핀테크(7점 신설), 일자리(3→5점), 해외진출(5→7점), 서민금융(5→10점) 등에 대한 배점을 상향 조정했다.

은행 스스로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KPI 등 ’성과보상체계’ 배점을 상향(3→6점)했고 기술금융 분야는 신용대출·초기·우수기업 지원 등 질적 평가를 확대하는 대신 여타 중소기업금융 평가항목은 배점을 줄였다.

또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는 분야별 평가로 전환, 기술금융과 서민금융을 분리해 평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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