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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대북확성기 예산 증액 검토…내년 반영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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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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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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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DMZ 전투력·대잠전력 등 방위력 개선사업비 증액 기재부와 조율중"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사진=뉴스1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사진=뉴스1
국방부는 27일 "대북 확성기 시설교체와 수리보수에 필요한 예산 증액 필요성을 인정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확성기 시설이) 10년 이상 돼 교체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문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이날 오전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2차 2016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DMZ(비무장지대) 전투력과 대잠전력 국방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기재부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현재 정부에서 방위력 개선사업에 대한 정부 최종 예산안을 포함해 기재부에서 최종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질적인 DMZ 대비전력과 대잠전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구체적인 증액 규모는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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