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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풍광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패러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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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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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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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모터보트로 즐길 수 있는 패러세일링./사진제공=요트피아
자동차와 모터보트로 즐길 수 있는 패러세일링./사진제공=요트피아
올여름이 가기 전 바다의 풍광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 ‘패러세일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패러세일링은 낙하산을 이용하여 자동차나 모터보트로 가속된 사람이 떠오르게 하여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 겸 항공레포츠다.

1950년 프랑스에서 공수부대 훈련용으로 개발된 패러세일링은 영국으로 전해져 레포츠로 발전되었다. 1960년대에는 미국 등지에 도입되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80년대부터 미국에서 흔히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보급되었다.

한국에서는 1985년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전국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수상레저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패러세일링에 쓰이는 낙하산은 가운데 공기구멍과 배출구가 있으며 낙하산 줄 및 안정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모양이 있으며 기능 및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다. 하네스는 장치 겸 안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며 몸에 맞추어 걸치고 단단히 고정해야 하며 구명조끼와 헬멧은 안전을 위해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가속을 위해 견인해 주는 자동차와 모터보트가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시속 10~15km에서 500~700kg의 무게를 끌 수 있는 힘이 되어야 하며 모터보트는 75마력 이상이어야 한다.

패러세일링 이용 방법으로는 낙하산을 땅 위에 펼친 뒤 착용한 하네스와 낙하산을 연결시켜 자동차나 모터보트에 연결된 줄을 땅 위에 지그재그로 놓고 한쪽 끝을 낙하산에 연결하면 된다. 낙하산 보조자는 낙하산 양옆에 서서 낙하산 안으로 바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펴주고 이륙할 때 몇 발자국 출발준비를 알리고 비행할 사람의 2~3m 전방에 서서 다시 한 번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GO‘라는 소리에 이륙하면 된다.

공중에 뜨게 되면 절대 연결 부분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하며 착륙은 수상과 육상에서 할 때 다르다. 수상에서는 모터보트가 정지하면 저절로 착륙이 가능하며 육지의 경우 착륙할 때 발이 땅에 닿는 순간까지 견인 줄이 팽팽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자동차의 속도를 서서히 줄여야 한다.

한국에서는 자동차보다 주로 모터보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해변이나 배 위에서 출발해 강이나 바다 위를 활공하는 것이 더욱 스릴 있으며 여러모로 안전하기 때문이다.

요트피아 정현석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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