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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 초코파이 인도서 사랑받는 브랜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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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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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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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뉴델리 로딱공장 준공식 참석…인도 뿐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확대 기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이 현지시간 26일 인도 뉴델리 로딱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이 현지시간 26일 인도 뉴델리 로딱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 (35,450원 상승50 0.1%)는 인도 북부 뉴델리에 첨단 초코파이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현지시간 26일 뉴델리 로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황각규 정책본부 사장 등 롯데그룹 임직원과 마노하르 랄 까따르 하리아나주 주지사, 이준규 주인도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 북부 뉴델리 하리아나주에 위치한 뉴델리 초코파이 공장은 대지 7만6000㎡ 연면적 2만5000㎡, 연생산 능력 600억원에 달하는 첨단 공장으로 롯데제과는 약 700억원을 들여 2년 만에 설립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4년 이래 롯데제과는 인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을 모색해왔으며, 공장 건설은 우리의 대성공을 의미한다"며 "롯데가 인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제과 산업에 투자와 지원을 계속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델리 공장 완공으로 롯데제과는 2010년 남부 지역 첸나이에 설립한 초코파이 공장과 함께 인도 남북을 잇는 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했다. 롯데제과는 초코파이로 인도 소비자들과 1990년대 말 인연을 맺은 뒤 채식주의자용 식물성 초코파이를 개발했고 2004년 현지 제과업체인 패리스사도 인수했다.

인도에서 롯데초코파이 매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0년 550억원이었던 매출은 2014년 90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1000억원이 예상된다. 2018년에는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인도 공장 확대로 롯데제과는 우수한 품질의 초코파이를 12억 인도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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