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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창조경제센터 페스티벌’ 참석…‘新성장 모멘텀’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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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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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전국적 창업붐확산과 성과창출 위해 마련 혁신센터 등 보육기업 24개사 총25건 107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5.8.26/뉴스1 /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News1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5.8.26/뉴스1 /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News1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그동안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협력해온 전국 1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본격 가동돼 성과 창출을 가시화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업 커뮤니티를 견실하게 구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아이디어, 기술, 자본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학연이 협업, 기존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산업을 만들어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의 거점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창업 붐 확산과 성과창출 본격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27일부터 이틀간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혁신센터 보육기업, 투자자, 대학생, 전문가, 청소년 및 일반시민 등 약 2만 여 명이 참석하는 ‘성대한’ 축제다.

청와대는 “이번 페스티벌은 혁신센터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개시하여 11월 말 창조경제박람회까지 민관의 창업생태계 전체가 하나로 성과를 집대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행사에서 박 대통령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인 “창조경제대상(SBS창업스타)”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창업스타 대상인 대통령상은 포항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라온닉스 박근주 대표가 받았다.

박 대통령은 또한 현장 참석자 500여명과 함께 혁신센터 및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육성 중인 창업기업 3팀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시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 1월부터 도입될 예정인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아울러 박대통령은 혁신센터 등 보육기업 24개가 참가하는 약 1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에 참석, 관계 기업과 벤처캐피탈 등을 격려하고 혁신센터 보육 기업의 투자유치 성과와 성공사례가 속속 도출되도록 혁신센터와 관계 기관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그웨이(10억원, 대전), 라오닉스(8.7억원, 포항), 코멤텍(10억원, 광주), 웨이웨어러블(10억원, 충남) 등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

정부는 오는 11월 말 '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해 창조경제타운, 창조경제혁신센터, TIPS타운, 민관창업지원기관등이 참여하는 민·관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할 계획이다.

개막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김종덕 문체·윤상직 산업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17개 창조경제센터장,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대전지역 출연원 원장, 대학총장, 혁신센터보육기업, 멘토단, 대학 창업동아리 등 2000명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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