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주호, 도르트문트 이적설..카가와와 한솥밥?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27 14: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주호. /AFPBBNews=뉴스1
박주호. /AFPBBNews=뉴스1
박주호(28, 마인츠)의 도르트문트 이적설이 나왔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르트 빌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옛 제자인 박주호를 데려오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독일 일간지 빌트에 따르면 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박주호의 이적료로 500만 유로(약 67억 2000만 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비싸다는 입장이다.

도르트문트는 박주호를 영입할 경우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와 모리츠 라이트너, 야콥 브와치코프스키 등을 이적시키겠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투헬 감독은 지난 2013년 FC바젤(스위스)에서 뛰던 박주호를 마인츠로 데려온 주인공이다. 박주호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고 지난해까지 박주호를 주축 수비수로 활용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 4월 도르트문트 감독으로 선임됐다. 새로운 시즌, 투헬 감독은 잘 아는 박주호를 영입하며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하길 원하고 있다.

박주호에게 도르트문트 이적은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독일의 강호 클럽이다. 지난 시즌에는 주춤했지만 올 시즌 다시 재정비를 하며 2라운드까지 2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그만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마인츠에서처럼 주전을 장담할 수는 없다. 도르트문트의 좌우 측면에는 루카스 피스첵과 마르셀 슈멜처 등 쟁쟁한 수비수들이 포진돼 있다. 박주호도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되지만 일단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한편 도르트문트에는 일본 간판스타인 카가와 신지가 속해있다. 카가와는 올 시즌 팀의 주축 2선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