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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5대 가수협회장 당선…"원로가수 노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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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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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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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김흥국(56)이 제5대 대한가수협회장에 당선됐다. 남진(1대), 송대관(2대), 태진아(3대, 4대)에 이은 4번째 협회장이다.

2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흥국은 전날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대한가수협회 임시총회에서 총 182표 중 117표를 얻어 63표를 얻은 인순이(58)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흥국은 "부족한 제게 신뢰를 보여준 선후배 가수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협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8일 대한가수협회장 후보자 등록을 한데 이어 10일 협회 선관위로부터 기호 1번을 배정받았다.

김흥국은 선거 공약으로 "가수들의 위상을 높이고 안팎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노래하는 가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다"며 "특히 국민들의 애환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아온 원로가수들의 노후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가수들의 숙원인 '가수회관' 건립을 3년 임기안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흥국 신임 대한가수협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28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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