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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정일홍 교수, 국내 최초 송도관 공수도 6단 승단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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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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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정일홍 교수, 국내 최초 송도관 공수도 6단 승단
중부대학교 경찰경호학과의 정일홍 교수가 국내 최초로 송도관 공수도(쇼토칸 가라데) 6단에 올랐다.

중부대 정 교수는 세계송도관공수도연맹(World Shotokan Karatedo Federation : WSKF)주최로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송도관공수도선수권대회 기간 중 개최된 승단심사에서 공인 6단 심사에 응시해 정식으로 승단했다.

지난 25일 세계의 지도자, 선수들이 보는 도쿄 무도관 대회식 가운데 기술위원장(수석사범)인 카슈야 히토시(粕谷 均)선생에게 공식적으로 수여받았다.

정일홍 교수는 "근대 공수도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후나고시 기친선생이 창시한 송도관 공수도(쇼토칸 가라데)는 예절과 인성교육, 건강과 체력단련, 호신, 군과 경찰업무 등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수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쿄 무도관에서 기술세미나 및 승단심사를 통해 저의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저 스스로와 제자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단심사 및 체계가 까다로운 송도관 공수도는 쇼토칸 가라데라고 불리우며, 태권도에 지대한 영향을 준 무도다. 현재 송도관 공수도 출신 선수 중 료토마치다(브라질) 등은 UFC 등 MMA대회에서 실전성을 보여주는 보여주고 있다. 공수도는 1994년부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 신규종목으로 채택이 유력하다.

한편 중부대 경찰경호학과는 경찰, 경호, 군사분야 채용시험을 대비해 전자식 체력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수업과 전공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수도, 유도 등 200여 명 유단자가 배출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대학스포츠제전 공수도 경기 4년 연속 종합 우승과 전국학생공수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종합우승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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