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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내년 '탈리스만' 신차효과로 올해보다 5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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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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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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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부사장 "탈리스만 포함 내년 신차 2~3종 출시 계획"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사진제공=르노삼성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르노의 중형 세단 탈리스만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영업본부장(부사장)이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SM7 LPe 출시 간담회'를 갖고 "내년에는 탈리스만을 포함한 신차 2~3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그간 르노삼성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터보엔진과 중형 디젤엔진,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같은 새 트렌드를 주도해왔다"며 "내년에는 '탈리스만'을 국내에 출시하며 전혀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 본사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을 전격 공개했다. 크기를 놓고 보면 중형과 준대형 사이에 포지셔닝 돼 있다. 때문에 기존 국내 모델명이 'SM6'로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다.

이에 박 부사장은 "탈리스만이 SM5나 SM7의 후속 모델은 아니다"며 "기존의 준중형-중형-준대형 등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세그먼트와는 다르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올해에는 QM3 등을 통해 전년과 비슷한 연간 8만대 판매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에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올해보다 40~50% 판매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부사장은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딜러 영업망 확대하고 쇼룸도 리모델링 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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