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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일제침략만행사진 광화문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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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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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강창일-中 인민망 공동 주최…30일까지 광화문광장 전시
金 "세계 시민들과의 공조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뗀 것" 평가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지난해 3월2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일제 침략 만행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일제침략만행 사진전 세계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와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실이 마련했다. 2014.3.26/뉴스1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News1
지난해 3월2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일제 침략 만행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일제침략만행 사진전 세계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와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실이 마련했다. 2014.3.26/뉴스1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News1


백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장인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올해가 광복 70년·경술국치 105년인 것을 기념해 국회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대표의원인 강창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중국 주요 언론사인 '인민망'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한·중 일제침략만행사진 세계순회전 광화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술국치 105년을 맞는 29일 진행되는 특별전은 작년 2월 '일제침략 만행 사진 국회전'을 시작으로, 중국 하얼빈 731부대전, 브라질 상파울루전, 미국 LA·샌프란시스코·네바다·애리조나전 등 국내외 각지에서 열린 사진전에 이어 14번째 사진전이다.

김 최고위원은 그간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침략의 만행과 악행들을 전 세계에 낱낱이 알리는 동시에 인류사적 재앙의 재발 방지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일제침략만행사진 세계순회전시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 광복절에는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미주본부와 공동으로 '일제침략만행사진전 세계순회전 애리조나전·LA전'을 개최하는 한편, 중국 헤이룽장성 해림시에 위치한 한중우의공원 역사문화관 내에 일제 만행을 고발하는'일제 침략만행 상설 전시관'을 개관했다.

김 의원은 "특별전을 중국 대표 언론사인 '인민망'과 함께 진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는 태평양 전쟁의 동아시아 피해국가 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들과의 공조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뗀 것"이라며 "일본의 군사적 재무장을 통한 군국주의 부활을 막기 위해 일본이 과거에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전 세계에 명확하게 알리고 동아시아 피해국들과 공조해 이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일본의 군사적 재무장과 군국주의 부활 저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할 일"이라며 "이번 특별전이 비극적 역사 속에 던져진 채 고통 속에 살아오신 일제 만행의 피해자 분들과 어려운 시대적 과제를 공유한 한·중·일 청년들에게 진실된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전은 30일까지 광화문 북측광장(세종대왕상 뒷편)에서 진행된다. 특별전 관련 문의는 김좌진기념사업회 전화(02-780-88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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