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테임즈, 박재홍·홍현우·데이비스 이어 '30-30-100' 위업

스타뉴스
  • 창원=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28 19: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NC 테임즈. /사진=OSEN
NC 테임즈. /사진=OSEN
테임즈가 KBO리그 역대 5번째로 30홈런-30도루-100타점의 위업을 달성했다.

테임즈는 28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 타석 전까지 올 시즌 38홈런 110타점 29도루를 기록 중이었던 테임즈는 KBO리그 역대 5번째로 30홈런-30홈런-100타점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역대 30-30-100타점 달성자로는 박재홍(현대,1996년 9월 3일-2000년 9월 5일), 홍현우(해태,1999년 9월 27일), 데이비스(한화,1999년 10월 3일)가 있다. 박재홍이 1996년과 2000년에 달성한 가운데, 테임즈는 KBO리그 역대 5번째로 대기록을 쓰게 됐다.

아울러 30홈런-30도루는 KBO리그 역대 8번째이자, 지난 2000년 박재홍(32홈런30도루)에 이어 15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1999시즌 데이비스(30홈런35도루)에 이어 두 번째.

앞서 박재홍이 1996년 9월 3일 잠실 LG전서 KBO리그 최초로 30-30 클럽에 가입한 뒤 이종범(해태,1997.9.20), 박재홍(현대,1998.9.28), 홍현우(해태,1999.9.27), 이병규(LG,1999.9.30), 데이비스(한화,1999.10.03), 박재홍(현대,2000.9.5)이 차례로 30-30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