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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뉴욕증시 훈풍에 4거래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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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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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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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

일본 도쿄증시가 미국 뉴욕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다만 장 후반 미국의 고용지표를 관망하려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3일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5% 상승한 1만8182.39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로써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장중 2.1%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투자자들이 오는 4일 공개되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취업자 등 고용지표를 우선 파악하려는 심리가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고용지표를 중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되는 고용통계는 오는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중요한 판단자료가 될 전망이다. 그간 완화적이었던 미국의 통화정책이 일본 등 글로벌 증시 상승의 원동력이었다는 점에서 고용통계에 대한 관망심리가 확산됐다.

이날 장중 엔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은 도쿄증시 마감 직전인 오후 2시50분 현재 120.44엔으로 전장(120.33엔)보다 0.11엔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2일(현지시간)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하며 마감했다. 중국발 악재로 시작된 투자심리 악화에 제동이 걸리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식욕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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