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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양해각서 체결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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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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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양해각서 체결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3일 오전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과 정보보호 인력양성과 사이버보안 관련 정보교류를 양 기관이 적극 추진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날 대학에서는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인력양성사업단 책임자 염흥열 교수, 정보보호학과 이선영 교수, 임강빈 교수, 유일선 교수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정경호 부원장, 오용석 정책협력기획팀장, 정홍순 사이버보안국제협력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인터넷 및 정보보호분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과 인력교류를 통한 기관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쌍방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와 대학원 융합서비스보안학과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정보보호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세미나 등 학술행사 공동추진 △관련기술 정보교류, 협력연구과제 도출 및 추진 △기타 사업추진에 필요한 교육지원 및 인력교류 등을 포함한 세부 협력사업에 대해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은 “지난 15년 동안 실무형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한 정보보호학과 교수님들의 남다른 노고가 있었고 그만큼 자부심 또한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정보보호분야를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호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원장은 “대학과 한국인터넷진흥원간의 관계유지가 중요하다”며, “학생인턴십 등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양 기관간 동반자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01년 국내 최초로 학부과정에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500여명의 실무형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는 2014년부터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대학원 융합서비스보안학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총 19명의 석사급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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