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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첫 승' 넥센 문성현, 한화전 4⅓이닝 3실점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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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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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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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첫 승' 넥센 문성현, 한화전 4⅓이닝 3실점 '강판'
넥센 선발 문성현이 한화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성현은 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서 4⅓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한 뒤 팀이 1-3으로 뒤진 5회 마운드를 김대우에게 넘겼다.

이로써 올 시즌 승리 없이 5패만 기록했던 문성현은 이번 경기서도 승리 투수가 되는 데 실패했다. 문성현은 지난 2014년 10월 7일 목동 KIA전 이후 약 11개월 동안 승리가 없다.

1회 출발은 삼자 범퇴로 깔끔했다. 선두타자 정근우를 2루 땅볼, 이용규를 우익수 뜬공으로 각각 처리한 뒤 김경언을 1루 땅볼로 잡아냈다. 2회에는 김태균을 3루 땅볼, 최진행을 유격수 땅볼, 폭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문성현은 3회 가장 큰 위기를 맞이했다. 피안타 하나 없이 만루 위기에 몰린 것. 2사 후 권용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정근우 타격 때 상대 3루수의 포구 실책으로 1,2루 기회가 이어졌다. 이용규 역시 볼넷. 그러나 김경언이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 문성현은 선두타자 김태균을 삼진 처리한 뒤 최진행에게 좌전 안타, 폭스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이어 김회성의 3루 땅볼 때 각 루에 있던 주자들이 한 루 씩 추가 진루에 성공했으나 조인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결국 문성현의 투구는 5회까지였다. 1사 후 정근우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이용규에게 11구 승부 끝에 좌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김경언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한 뒤 강판됐다. 다음 투수 김대우는 김태균에게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내주며 문성현의 실점도 2점으로 늘어났다. 계속해서 대타 이성열이 김대우를 상대로 좌익선상 안쪽으로 빠져나가는 역전 적시타를 쳤다. 문성현의 실점은 3점이 됐고, 팀은 3-4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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