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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차우찬 호투 덕에 편안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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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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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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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잡고 2연전 첫 번째 경기를 따냈다. 동시에 최근 4연승도 내달렸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차우찬의 호투와 나바로의 홈런을 높이 평가했다.

삼성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차우찬의 완벽투와 폭발한 타선의 힘을 통해 14-2로 승리했다.

삼성은 앞서 NC와의 마산 2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인천으로 올라왔다. 좋은 분위기를 안고 온 셈이다. 그리고 이날도 기세가 계속됐다. 투타에서 SK를 압도하며 완승을 따냈다. 최근 4연승 행진이다.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0승을 따냈다.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 복귀다. 이날 차우찬은 특유의 묵직한 속구와 슬라이더-포크-커브 등을 더하며 SK 타선을 봉쇄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만들어냈다.

타선은 이날 올 시즌 팀 14호 선발전원안타를 때려냈다. 나바로가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고, 박한이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박해민도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채태인과 이지영도 멀티히트를 만들어냈고, 이승엽은 21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 최다 기록이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투수 차우찬이 호투해준 덕분에 편안한 경기가 될 수 있었다. 경기 초반에 나온 나바로의 홈런 두 방이 결정적이었다. 찬스마다 적시타가 잘 나온 경기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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