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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식뷔페 '자연별곡' 中매장 오픈…"한식 세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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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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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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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밥상' 콘셉트, 중국인에 한식문화 이식…"2020년까지 중국내 200개 매장 오픈 목표"

/사진제공=이랜드
/사진제공=이랜드
이랜드가 국내에서 한식뷔페에 대한 모델을 완성하고 전통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이랜드그룹은 오는 10월과 11월 중국 상하이 와이탄 정따광장과 창닌지구에 자연별곡 2개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중국 외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외식 사업 규모가 500조원에 이르는 거대 시장인 중국에서 정통 한식뷔페를 선보여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국내 자연별곡 매장을 찾았던 중국 관광객들과 중국 유통그룹들로부터 테스트를 통해 성공을 확신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연별곡은 팔도 진미를 담은 '왕의 밥상'을 콘셉트로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지난해 4월 선보인 한식 뷔페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한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한류 드라마를 통해 정통 한식을 동경해 왔던 중국 관광객들에게 한자리에서 다양한 한식을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랜드는 국내에서의 한식뷔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에 선보일 자연별곡은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그대로 구현해 중국인들에게 확실한 한식 문화를 심는다는 복안이다. 신선 식재료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유명한 장류, 젓갈류, 양념 및 주요 재료들을 중국에 공수해 한국의 깊은 맛을 100% 살리겠다는 것.

이랜드 관계자는 "상하이 2개 지점을 성공 시킨 후 중국 전역에 선보일 자사 유통 매장 및 중국 유통그룹이 운영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내 입점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 이라며 "2020년까지 200개 매장 오픈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중국에 이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과 아시아전역으로 매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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