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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세계 최다 판매 모델 '3시리즈' 새 얼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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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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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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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7일부터 BMW 뉴 3시리즈 7가지 모델 국내 공식 출시

BMW 뉴 3시리즈 세단/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3시리즈 세단/사진제공=BMW코리아
BMW코리아는 7일 BMW 뉴 3시리즈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 3시리즈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솔린·디젤 등 총 7가지의 다양한 세단과 투어링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수입차 준준형(C세그먼트) 시장의 최강자로 불리는 BMW 3시리즈는 1975년 최초로 선보인 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4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BMW의 최다 판매 모델이다. 지난 40년간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다.

새로 출시된 뉴 3시리즈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과 운전 편의성, 효율성을 갖췄다.

BMW 뉴 3시리즈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 차체 폭을 강조해주며, 헤드라이트는 상단에 '눈썹' 형태로 자리잡은 LED 인디케이터를 수평 형태로 통합해 뉴 3시리즈만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BMW 뉴 3시리즈/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3시리즈/사진제공=BMW코리아

후미부는 키를 가진 채 트렁크 하단부 중앙을 가볍게 툭 발로 차면 트렁크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한다.

최신의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해 성능이 더욱 향상된 모듈형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엔진을 장착했다. 또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이전보다 감소시켰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더욱 발전된 댐퍼, 더욱 단단해진 서스펜션, 더욱 정밀해진 스티어링은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향상시켜주면서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층 개선된 4기통 디젤 엔진은 업그레이드된 터보차저를 통해 운전자에게 더욱 즉각적으로 응답한다. 뉴 320d 세단의 경우 최고 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이전 모델보다 0.2초가 단축된 7.2초를 기록한다. 안전 최고속도는 230㎞/h다.

뉴 3시리즈의 출시 가격은 4000만원대 후반에서 5000만원대까지 있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로 가격이 내렸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하면 △뉴 320d가 4940만원 △상시 사륜구동 모델인 뉴 320d x드라이브가 5340만원 △320d M 스포츠 패키지가 5390만원 △실용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가 4600만원 △뉴 320i 럭셔리가 4940만원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가 5840만원 △투어링 모델인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가 5610만원이다.
BMW 뉴 3시리즈 세단/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3시리즈 세단/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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