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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체험관 안산 유치 확정…"세월호 참사 반복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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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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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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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 7만468㎡

"세월호 참사를 반복하지 말자" 경기도가 사업비 100억 원을 부담하고 안산시가 부지를 제공하는 해양안전체험관이 경기 안산시에 건립된다.

해양안전사고를 미리미리 예방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자는 것이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추모 사업단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사업 분과 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체험관은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
7만468㎡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550㎡ 규모로 건립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경기도가 사업비 100억 원, 안산시가 부지를 제공한다.

체험관에는 선박· 운항 체험, 선박 침수 및 경사 체험, 보트·구명정 이용 탈출 체험,
구명장비 체험, 해양자연재난 체험 등 인명 보호를 위주로 한 해양안전예방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체험관 안산 유치 확정에 대해 "상징성, 접근성, 운용효율성 등이 감안된 결정"이라면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제시, 인근 시설과 시너지, 발전 ㄱ능성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반겼다.

도는 해양안전체험관이 들어서면 방아머리문화공원과 연결, 인근 조력발전소, 마리나항, 청소년수련원 등과 연계 해양문화관광 벨트로 거듭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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