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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안타-득점' 허정협 "송지만 코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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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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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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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안타와 득점을 올린 허정협. /사진=OSEN
데뷔 첫 안타와 득점을 올린 허정협. /사진=OSEN
넥센 히어로즈의 육성선수 출신 허정협(25)이 1군 무대 첫 선발 출장에서 안타와 득점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도 승리하며 기쁨이 두 배가 됐다.

허정협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허정협은 올 시즌 교체로 두 타석을 소화한 것이 전부다. 이날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선발로 출장했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을 출전시킨 염경엽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우리 팀 2군 홈런왕이다. 오늘 첫 스타팅으로 내보낸다. 1년간 외야수로 준비했다. 파워를 갖췄다.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은 선수다"라소 설명했다.

이날 허정협은 3회말 선두타자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우중간 안타를 치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박동원의 우전안타 때 3루까지 내달렸고, 고종욱의 내야 땅볼 때 홈까지 밟았다. 데뷔 첫 득점도 만들어낸 셈이다.

이후 4회말에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말에는 대타 스나이더와 교체되면서 이날 경기에서 빠졌다. 경기를 전부 뛰지는 못했지만,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른 셈이 됐다.

경기 후 허정협은 "기분 좋은 하루다. 선발로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대되고 설렜다. 기회를 주신 날 데뷔 첫 안타를 치게 되서 너무 기쁘다. 2군에서 송지만 코치님이 타격면에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이 기회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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