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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16~19일 프랑스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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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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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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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 참석…올랑드 대통령, 발스 총리 면담

황교안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 대한 국회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 대한 국회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16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다.

국무총리실은 황 총리가 내년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 개막을 공식 선포하고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마뉴엘 발스 총리와의 회담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황 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교육·투자, 창조경제·미래 신사업 등 실질협력 확대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할 계획이다. 또 한반도·동북아 정세 및 기후변화 등 지역·글로벌 이슈에서의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총리는 방문기간 중 16일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 공예전에 참석, 발스 총리와 함께 개막을 선언한다. 18일에는 프랑스 정부 요인들과 개막 행사(종묘제례악 공연)에 참석한다. 또 한국어 교육 및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등 양국 간 교육·문화·언어 협력이 현장도 방문한다.

이 밖에 양국 간 창조경제와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을 선도하는 기업 현장 방문과 한-불 최고경영자회의 참석, 양 국민과 기업의 활동 및 편익을 증진시키는 '기업인·연수생 이동에 대한 협정'도 체결한다. 총리실은 이 협정체결로 양국 기업인의 사증 발급 소요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되고, 체류증 갱신 기간은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연수생들의 체류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만나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감사를 전하고, 우리 동포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총리가 프랑스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9년만이다.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방문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국 간'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상호 교류의 해' 행사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한국(2016년 1월-8월)과 프랑스(2015년 9월-2016년 8월)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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