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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에비앙' 1라운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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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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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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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프로/사진제공=KLPGA
박인비 프로/사진제공=KLPGA
'슈퍼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고전했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적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박인비는 전반에 보기 2개와 버디 2개인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1번 홀부터 보기로 주춤한 그는 4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를 했지만 8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1오버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는 오후 9시 현재 대회를 마친 선수들 중 선두인 렉시 톰슨(미국)과는 6타차다. 순위는 공동 41위이지만 상당수 선수가 대회를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박인비는 지난 8월 브리티시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은퇴 전 4개 메이저대회 석권)을 달성했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5개의 메이저 대회 정상을 차지하는 슈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박인비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세계 랭킹 2위 리디아 고(18·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리디아 고는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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