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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68일째 '제로'…2명은 여전히 호흡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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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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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52번 환자 에크모 사용...입원 치료 환자 총 8명

(세종=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 마련된 중앙메르스대책본부./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 마련된 중앙메르스대책본부./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월 4일 이후 68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으로 치료 중인 환자 8명(4.3%), 퇴원자도 총 142명(76.3%)으로 변동이 없었다.

유일하게 유전자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80번 환자는 지난 6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97일째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환자 8명 중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일반병실로 옮겨져 재활치료 등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가 지난 8일 일반병실로 이동했고 현재 재활치료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4번, 152번 환자는 호흡 기능이 불안정한 상태다. 산소포화도 유지를 위해 인공호흡기,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 등의 의료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메르스 상황을 통제하는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에서 차관급 기관으로 격상하는 질병관리본부로 이관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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