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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학생, 서울대서 '베세토(BESETO) 합창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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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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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대학교 제공.) © News1
(서울대학교 제공.) © News1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합창단의 제35회 정기연주회와 베세토(BESETO) 합창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저녁 7시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서울대 학생 76명과 베이징대 학생 35명, 도쿄대 학생 4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안톤 브루크너의 '테데움(Te Deum)'을 포함한 서울대 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세 학교가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도 준비돼 있다.

2002년 한일 합동연주회로 시작한 베세토하(BESETOHA) 합창축제는 베이징대의 합류로 행사가 확장됐다. 하지만 베세토합창축제는 2012년 중일관계 악화에 따른 베이징대의 불참 속에 진행된 제6회 행사 이후 열리지 않았는데, 서울대 합창단은 이 축제가 동아시아의 예술적 교량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를 이어가기 위해 제7회 합창축제를 서울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합동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화합을 증진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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