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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아시아 최초 자동차전문 교육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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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경기)=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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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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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국내에 자동차 관련 전문 교육시설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건립된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센터'를 언론에 공개했다.

신규 트레이닝 센터는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지어진 단독 교육시설로 300명을 동시 수용 가능하다. 연 최대 1만20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총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뤄진 5274㎡ 규모의 센터에는 각 층이 승용 및 상용 관련 기술, 판매교육 등 분야별 전문교육이 가능하도록 인프라와 교육 장비들이 마련됐다.

벤츠 코리아는 이곳에 본사 교육과 인증을 거친 총 20여명의 강사진과 운영진을 상주시키며 승용 기술교육, 판매교육,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등 각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 기반의 원격 교육 시스템도 구축했고, 경력 및 교육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신임 사장이 참석해 처음 국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실라키스 신임 사장은 "이번 신규 트레이닝 센터는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세계 수준의 세일즈·서브시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건립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별화 된 임직원 역량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궁극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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