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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딩포유 공식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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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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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말까지 신청업체 무(無)수수료 정책 시행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딩포유 공식 서비스 오픈
CJB 청주방송(대표 이두영)과 두진건설(대표 이규진)이 대주주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딩포유(www.funding4u.co.kr)가 16일(수) 오전 10시에 공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충청북도 전역과 세종시 일원을 가청권으로 하는 CJB 청주방송과 중견건설업체 두진건설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펀딩포유’(대표 이규진)를 선보이며 핀테크 시장에 진출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는 CJB 청주방송과 두진건설 이외에도 투자컨설팅 회사인 씨케이인베스트먼트(대표 강명재), CJB엔터컴(대표 박희동)등 4개 회사로 다자간 연합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지난 7월 6일 관계법령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제화 된 바 있다.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역점을 두는 사업중의 하나이다. 현재 정부는 내년 1월 실시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시행령을 준비하고 있다.

펀딩포유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초기 투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 소액 투자자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펀딩이후에는 주주사 및 관계사들과 연계하여 전문적 투자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벤처·스타트업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규진 대표는 “이번 오픈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부형과 개인과 기업에 양산자금을 선 지원하는 보상형을 먼저 시작한다. 증권형이 시행되는 내년 초에는 채권과 주식을 중개하는 크라우드펀딩 본연의 업무를 통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 충북지역은 금융·투자분야의 사각지대인데 펀딩포유가 지역의 균형발전과 투자 활성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펀딩포유는 어린이 발명가 김서정(용인 구성초교 4학년)이 발명한 “거꾸로 못다는 태극기”1,000 세트 제작비인 15,000,000원 조달을 목표로 선주문방식으로 진행한다. 목표금액이 달성되면 조달된 자금으로 태극기를 제작하여 투자자(소비자)에게 태극기 세트가 보상품으로 제공되고 달성에 실패하면 프로젝트를 시행하지 못하는 All or Nothing 방식이다.

이 어린이는 태극기를 거꾸로 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석의 밀고 당기는 원리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2013 대한민국 초등학생 기상천외 창의발명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제 35회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였다.
이 수상을 계기로 특허를 출원하게 되었고, KBS1 황금의 펜타곤 시즌3에도 출연하였다.

또한 펀딩포유는 오픈기념 사은행사 차원에서 누구나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국산 친환경 강력액체소화기 화이어파이터(에어로졸형·투척용·스틱형)를 최저가 보상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틱형은 주방에서 요리중 발생한 화재를 간단하게 끌 수 있는 신제품이다.

이규진 대표는 “펀딩포유의 공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무 수수료 정책을 시행한다. 시한은 2015년 10월 31일까지 46일간이며, 이 기간중 보상형을 신청한 개설자의 프로젝트 진행이 펀딩포유에 의해 확정되면 수수료 7%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이는 자금이 조금이라도 더 필요한 초기 스타트 업과 벤처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공유경제의 확산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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