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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시장 중국 수출길 뚫기' 나선 동명대 학생들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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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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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는 창업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중국 글로벌마케터 학생 총 19명(남 12명, 여 7명)이 오는 10월 4~7일 4일간 중국의 세계적인 일용품 거래 중심지 이우시장 현지에서 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창업동아리(주력분야, 멤버들)는 Antlers(쥬얼리, 박건 윤주만 박나영), 비욘드(폰케이스, 김민경 안중령 이수연 최인걸), 컬러홀릭(실습용 가발, 손세정 김별이 이수경 소수경), 두드림네트워크(무선충전패드 및 종이향수 등, 김으뜸 박영민) we do(폰충전기 및 LED프로젝트, 이상협 이승곤 최상진), 티유몰(시장조사, 노영우 김대범 임준오) 등이다.

이들은 이우시장 현지에서 가능성 큰 품목들에 대해 시장조사와 구매를 하고, 귀국 후에는 교내 상설판매장(산학협력관1층)에서 판매하는 동시에 온라인쇼핑몰(www.tu-mall.co.kr) 등을 통해 또 다른 해외현지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중대학생이 연합해 활동하는 ‘다국적 중국보부상’ 학생 40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4주 일정으로 중국 내륙 각지로 파견나가 지역 34개 기업 제품 판매활동을 벌인다.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이 중국인유학생연계 중국마케팅사업은 동명대의 중국인유학생 1명과 재학생1명이 팀을 이룬 총 27개팀이 지역기업 제품의 중국내륙 수출길 뚫기 활동을 9월 초부터 12월까지 온·오프에서 활동하는 프로젝트다.

이 중 20개팀(40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4주가량 중국현지에 체류해 해당지역수출을 원하는 지역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이 마케팅 사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장기현장실습’ 제도를 통해 한 학기 16학점을 인정받는다.

신동석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해내겠다는 열정과 구체적 목표설정 등이 현업 기업인들 못지 않았다”면서 “지역에서의 이같은 밀착적 산학협력이 바로 창조경제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설동근 총장은 “동명대 재학생들은 세일즈 대상 기업을 마치 자신의 기업으로 여기는 강한 주인의식을 해외에서까지 실천하고 있어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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