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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부인 치맛감에 쓴 '하피첩' 7억5천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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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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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부인 치맛감에 쓴 '하피첩' 7억5천만원에 낙찰
서울옥션이 14일 오후 진행한 고서경매에서 보물 제 1683-2호인 정약용의 필적 하피첩이 7억5000만원에 팔렸다.

하피첩은 다산 정약용이 1810년 귀양지인 전남 강진에서 부인이 보내준 치맛감에 아들들을 위해 쓴 편지를 모은 책이다. 이날 하피첩은 2억5000만원에서 시작해 5000만원씩 올라갔다. 추정가는 3억5천만∼5억5천만원이었다

경매에 나온 또 다른 보물인 월인석보 권9, 권10도 7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에 나온 보물 고서적 18점은 모두 낙찰됐다. 예금보험공사가 파산한 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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