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EPL 데뷔전' 손흥민, "토트넘에 정착할 시간 필요해"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15 08: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EPL 데뷔는 놀라운 일"

손흥민(23, 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선더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해 61분 동안 활약하며 EPL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손흥민은 주 포지션인 측면이 아닌, 처진 스트라이커로 뛰었다. 손흥민은 몇 차례 슈팅을 때려내는 등 과감한 모습도 보였지만 불안한 볼터치와 팀 동료들과의 호흡이 맞지 않는 등 불안감도 노출했다.

EPL 데뷔전을 마친 손흥민은 15일 구단 자체 인터뷰에서 "EPL 데뷔전을 치른 건 놀라운 일이다. EPL에서 뛰는 건 내 꿈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잘할 수 있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선더랜드전은 내 첫 경기였다. 토트넘에 정착할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타운센트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후반 36분 메이슨의 결승골이 터지며 짜릿한 1-0 승리를 챙겼다. 토트넘의 올 시즌 첫 승이다.

손흥민은 "우리가 처음으로 이겨 행복하다. 선수들의 경기력은 좋았다. 하지만 우리는 더 좋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선전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1승 3무 1패 승점 6점을 기록, 12위에 올라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