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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선배들 ‘성공담’, 여대생들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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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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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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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년여성 멘토-멘티 만남의날 행사 개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5년 청년여성 멘토링 대표 멘토 위촉행사에 참석해 대표멘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5년 청년여성 멘토링 대표 멘토 위촉행사에 참석해 대표멘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성가족부
‘발레리나, 문학평론가, 디자이너 등 문화 예술분야 전문가들과 은행, 대기업 임원들까지..’

사회 각계 각층에서 성공한 여성선배들의 성공담과 현장경험을 진로와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여성들에게 들려주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5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사회 각계 여성지도자 및 중간관리자 25명과 여대생 및 취업준비생 100여명이 함께하는 2015년 청년여성 멘토링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꿈꾸는 청년여성들에게 진로, 취업상담 및 직장생활의 비법, 경력관리 방향 등 구체적인 경력개발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은 2002년 처음 시작돼 지난해까지 약 9000여 쌍의 멘토-멘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왔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5청년여성멘토링 대표멘토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꿈을 묻다’가, 2부 ‘길을 묻다’에서는 금융·교육·일반기업·언론·공직 등 직업분야별 실무멘토들과 청년여성들 간 그룹상담이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 ‘헤세로 가는 길’ 저자인 문학평론가 정여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신순철 신한은행 부행장보,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 등 11명의 대표멘토가 참여한다.

2부 그룹멘토링에는 송경애 BT&I사장, 이지연 제이어퍼스트로피 대표 디자이너, 허은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상임이사 등 대표멘토 5명과, 이지현 서초중앙하나은행 지점장, 이승희 서울대 의과대 교수, 박경옥 ㈜크레듀 과장 등 실무멘토 14명 등 총 10개 분야 19명의 멘토들이 진로·취업 상담과 직장생활의 노하우 및 경력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나침반이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수많은 떨림을 반복하듯이 젊은 시절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여성인재의 적극적인 활용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중심에 청년여성이 있다”고 했다.

여가부는 향후 청년여성 경력 개발과 고용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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