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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물산, 합병 재상장 첫날.. 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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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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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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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삼성물산이 합병 후 재상장 첫 날 약세로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성물산 (125,500원 상승3500 2.9%)은 전일대비 3.15% 내린 1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거래정지된 구 삼성물산 주식이 제일모직 주식으로 교부돼 재상장되면서 삼성물산의 시가총액은 30조원을 육박하게 됐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순위도 4위권으로 껑충 뛰었다.

재상장을 앞두고 삼성물산 주가는 차익 실현 우려에 이틀 연속 3%대 약세를 보이며 반락했다. 다만 지난달 27일 구삼성물산 주식이 거래정지 된 후 삼성물산(구제일모직) 주가는 8% 가량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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