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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루니, UCL 명단 제외..기회 잡은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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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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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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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마샬(오른쪽). /AFPBBNews=뉴스1
앤서니 마샬(오른쪽). /AFPBBNews=뉴스1
웨인 루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1차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을 당한 웨인 루니가 아인트호벤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제임스 윌슨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루니는 지난주 팀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지난 13일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루니는 16일 열리는 아인트호벤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1차전에도 출전할 수 없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루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 여름 야심차게 영입한 앤서니 마샬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마샬은 '제 2의 앙리'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한 특급 유망주다. 맨유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는다.

20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마샬은 과감한 드리블 돌파와 슈팅능력을 선보이며 EPL에 빠르게 적응 중이다. 마샬은 EPL 데뷔전이었던 리버풀전서 후반 39분 수비수 3명을 제쳐낸 뒤 상대 골문 오른쪽 구석을 흔드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데뷔골까지 성공시켰다.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는 마샬에게 평점 8점을 부여하며 활약을 치켜세웠다.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마샬은 UCL에서도 루니가 빠지며 기회를 잡을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 미러는 "마샬이 아인트호벤전에서 선발 출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맨유는 아인트호벤을 비롯하여 볼프스부르크, CSKA 모스크바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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