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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크로아티아에 '연골 재생 의료기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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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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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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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수입사 '파마시아'와 '카티필' 수출계약 체결

세원셀론텍 카티필/사진제공=세원셀론텍
세원셀론텍 카티필/사진제공=세원셀론텍
세원셀론텍 (1,995원 상승40 -2.0%)은 크로아티아와 동유럽 지역에서 정형외과 의료기기를 수입·유통하는 '파마시아 래브러토리'(이하 파마시아)와 연골조직 재생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카티필'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마시아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소재 수입·유통 전문회사 메디랩의 자회사로 스트라이커와 비브라운, 킴벌리-클라크, 바이오멧 등 정형외과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의 크로아티아, 동유럽 지역 수입·유통을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세원셀론텍이 파마시아를 통해 크로아티아로 수출하는 '카티필'은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원상태로 재건하기 위해 사용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다.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의료진의 간편한 시술을 돕는 효율성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연골조직 재생이 가능하다. '카티필'은 현재 영국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지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멕시코 등 남미지역에 공급되고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의료시설 첨단화 정책과 의료기기 조달사업 등이 추진 중인 동유럽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유럽 공통 인증기준이 적용되므로 서유럽 진출의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세원셀론텍은 현재 체코와 생체재료이식용 뼈 '오스필' 수출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으로 동유럽 시장 개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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