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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혁신은 실천에 있다" 중앙위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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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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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주의 이겨내지 않고 혁신할 수 없어"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김상곤 "혁신은 실천에 있다" 중앙위 지지 호소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은 15일 "새로운 지도체제와 공천과 경선에 대한 혁신안은 반드시 실천돼야 한다"며 "중앙위원회에 참석해서 혁신의 한 표를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앙위 혁신안 참여·지지 호소문'을 통해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건만 아직 우리당은 혁신의 싹도 틔우지 못했다"며 "아니 우리당은 지금 존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혁신은 혁신위원장에 있지 않다. 혁신은 혁신안에 있지 않다. 혁신은 실천에 있다"며 "실천하지 않는 혁신은 혁신이 아니다. 기득권을 움켜쥐고는 혁신할 수 없다. 계파주의를 이겨내지 않고는 혁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우리당은 위기에 빠져 있다.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지금 당장 혁신의 동아줄을 잡고 일어서야 한다"며 "시스템 공천, 좋은 후보공천, 이기는 공천을 이루도록 해 달라. 새로운 지도체제로 국민이 사랑하는 민생복지정당을 만드는 초석을 놓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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