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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실명예방재단과 'F.See Seoul Together'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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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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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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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펼치는 'F.See Seoul Together' 사업. /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펼치는 'F.See Seoul Together' 사업. /사진=FC서울 제공
모두가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FC서울이 앞장선다.

FC서울은 15일 "저소득 가정 어린이 눈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과 'F.See Seoul Together'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눈은 살아가는 정보의 90% 이상을 얻는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FC서울의 다이나믹한 경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철저한 눈 관리가 필수다. 이에 FC서울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F.See Seoul Together' 사업을 진행해 눈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F.See Seoul Together'는 서울지역 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시, 백내장, 안검하수 수술 등 저시력자 또는 실명 위기 아이들의 안과 수술비를 지원한다. 어린 시절 눈 주위에서 발생하는 이상 증후군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성인이 되어 실명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많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 눈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FC서울에 이번 'F.See Seoul Together'는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우선 FC서울은 'Football Club'의 약자 FC의 C를 '보다'는 의미의 See로 바꿔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FC서울은 볼 수 있는 즐거움을 확실히 알려주고자 완치된 어린이들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기부금 전액이 FC서울 팬들의 사랑으로 마련됐다. 그 동안 FC서울은 매 홈경기마다 발행되는 매치데이 매거진 수익금 전액을 '천원의 행복'이라는 타이틀로 소외계층에 전달해왔다. 특히 이번에는 FC서울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눈과 관련된 사업에 팬들의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구단은 물론, 팬들의 피부에 와 닿는 사회공헌 활동이 될 전망이다.

성금을 전달받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이태영 회장은 "축구를 즐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체가 바로 눈이다. 눈에 대한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릴 수 있는 FC서울과 함께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FC서울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실명예방활동에 힘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개안수술비지원, 안과 진료 취약지역 무료 진료, 취학 전 어린이 실명예방, 저개발국 안(眼)보건사업 지원 등 ‘국민의 시력보호와 실명예방’을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이번 기부된 성금으로 안과수술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방법은 한국실명예방재단 홈페이지(//www.kfpb.org/)를 방문해 지원서를 다운 받은 후 안내된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그리고 ‘F.See Seoul Together’사업에 관한 자세한 안내사항 및 절차는 02)718-1102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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