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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광복70년 기념 학생탐구토론대회 본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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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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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예선 거친 중·고등·대학생 28팀 참가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광복 70년 기념 전국 학생탐구토론대회 서울지역 예선 모습. (교육부 제공). © News1
광복 70년 기념 전국 학생탐구토론대회 서울지역 예선 모습. (교육부 제공). © News1

교육부는 16~18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광복70년 기념 전국 학생 탐구토론대회'(학생탐구토론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주관으로 열리는 학생탐구토론대회는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념사업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남북통일, 경제발전, 동북아 평화, 사회통합 등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와 미래세대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탐구한 결과를 발표한 후 다른 팀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선대회는 중학생(16일), 고등학생(17일), 대학생(18일)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한다. 중·고등학생은 시도 교육청 예선대회와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팀씩이 참가한다.

대학생 부문은 총 37개 팀이 참가해 예심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중·고등학생 부문에는 시도 교육청별로 개최된 예선대회에 총 229개 팀이 참가하였다.

중학생 부문에 참가한 '너나들이'팀은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어 주목을 받았다. '멘사플러스알파'팀은 남북 공동 브랜드를 통한 경제 성장과 통일 비용 충당 방안을 탐구해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생 부문에 참가한 '한라에서 백두까지'팀은 탈북청소년과의 교류, 학교 내외 통일 행사 등을 중심으로 통일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참여 통일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자전거'팀은 홍보 강화와 테마관광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코리아 방안을 탐구하였다.

대학생 부문에 참가한 '사통팔달' '유에프오'팀은 사회통합과 남북통일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시하였다. '우팸' '인사이드아웃'팀은 한국 경제성장의 역사를 조명하고 장기적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고등학생 부문에서는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6팀, 장려상 7팀에게, 대학생 부문에서는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에게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중·고등학생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팀에는 국내 광복·통일 탐방 기회를 부여하고 지도교사에게도 지도교사 표창을 준다. 대학생 부문 대상과 금상 팀에게는 국외 광복·통일 테마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부는 본선대회 수상팀들의 탐구보고서를 자료집으로 제작, 각급 학교에 보급하여 프로젝트 수업, 과제 연구 등 탐구·토론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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