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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은행 저신용자 대출승인율 격차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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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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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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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감]유의동 의원 "씨티는 7.4%, 농협은 64.9% 승인율 격차 너무 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저신용자에 대한 시중은행의 대출 승인율 격차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 참석, "은행별로 소매금융과 도매금융 중 어떤 걸 중시하느냐에 따라 승인율에 차이겠지만 너무 격차가 크다면 개선방안이 필요할 것"이라며 "공정성 차원에서 어떻게 접근할 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은 "상반기 7개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신청 현황을 보니 7~10등급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승인율이 10%에도 못 미친다"며 "은행별로도 씨티은행은 승인율이 7.4%, 농협은 64.9%로 격차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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