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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 투자조합, 핀테크 등에 약 1700억 본격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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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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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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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되는 3기 KIF(Korea IT Fund) 투자조합이 SW(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9대 K-ICT(정보통신기술) 전략산업과 핀테크 등에 집중 투자하는 17000억원 규모의 5개 자펀드 조성을 시작한다.

KIF 투자운영위원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3기 KIF 중장기 운용계획 방안'과 '2015년도 KIF 자펀드 결성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KIF 투자조합 존속기간이 2020년에서 2030년으로 10년 연장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투자금은 KIF가 ICT 일반분야에 600억원, 세컨더리에 300억원, K글로벌 스타트업 분야에 105억원 수준으로 총 1005억원을 출자한다. 나머지는 운용사와 자펀드의 출자사에서 약 700억원 수준의 매칭으로 출자하는 방식이다.

이번 3기 KIF는 매년 4개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꾸준히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9년간 원금과 수익 약 1조원을 재투자해 자펀드 약 50개, 총 1조7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운영위원회는 3기 KIF의 중점 운용 방향으로 △다양한 특화펀드의 도입 △자펀드 운용방식 개선 △운용사 인센티브 강화 △벤처육성지원 프로그램 도입 △KIF 투자관리조직의 업무 전문화 및 기능 확대 등을 선정했다.

KIF 투자조합은 2003년에 KT (26,000원 상승300 -1.1%), SK텔레콤 (244,000원 상승2500 -1.0%), LG유플러스 (11,700원 상승150 -1.3%)의 출자를 통해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순수 민간 IT 전문펀드이다. 지난 6월 말까지 7440억원을 출자해 1조2136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512개 기업에 9472억원을 투자했다. 이가운데 61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됐다.

한편 2015년도 자펀드 운용사는 이달 중순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계량 및 비계량평가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운용사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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