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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올해 최대 규모 500명 통합1기 공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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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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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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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470명)·신한(374명)·우리(400명) 등 경쟁은행보다 많아…'유기적 융합' 밑거름 기대

KEB하나은행, 올해 최대 규모 500명 통합1기 공채(상보)
KEB하나은행이 통합 1기 신입행원 5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해 채용인원 118명에 비해 4배 이상 채용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올해 연간 신입 정규직 행원 공채(대졸)로는 은행권 최대 규모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9월 18일 23시까지 신입행원 500명을 선발하는 2015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측은 "이번 채용 규모 확대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하 경영진의 연봉 반납 재원 활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동참을 위한 경영진의 의지와 책임 의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통합작업을 진행하면서 상반기 공채를 진행하지 않은 것도 하반기 채용 규모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KEB하나은행의 올해 신입 행원 채용 규모는 국민은행은 470명(상반기 120명 포함), 신한은행은 374명(상반기 144명 포함), 우리은행 400명(상반기 200명 포함) 등 경쟁 은행보다 많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합숙면접, 임원면접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9월 18일 23시까지 당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 제출해야 한다. 9월 30일 서류 합격자 발표를 거쳐 11월 초순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일반직 직군은 수신, 외환, 가계여신, 기업여신 등 영업점 일반 업무를 수행한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도 지역본부 영업 활성화와 지역인재 고용 창출을 위해 지방지역 근무희망자 우대제도와 통계학을 포함한 이공계 전공자 우대를 시행한다.

공채 1기는 지난 9월 1일 통합은행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채용되는 신입 행원 기수라는 '상징성'을 지니게 돼 향후 입행 이후 ‘유기적 융합’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우수 인재의 채용 범위 확대를 통해 정부의 고용안정 정책에 부응할 뿐 아니라 금융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대거 확보할 수 있도록 공정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계 속의 일류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KEB하나은행에서 우수인재들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있는 주변 인재들에게 널리 알려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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