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폭스바겐 회장 "2020년까지 전기차·PHEV 20종 이상 출시"

머니투데이
  • 프랑크푸르트(독일)=장시복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15 14: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20년까지 모든 車모델 스마트폰 연동될 것"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그룹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전날 열린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그룹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전날 열린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 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IAA) 개막 전날 열린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에서 "2020년까지 소형차에서부터 차세대 페이톤, 아우디 A8에 이르는 전 차종에 걸쳐 20종 이상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터콘 회장은 이날 “우리는 지금 재창조의 과정을 밟고 있으며, 기술적 토대는 물론 경제적, 구조적 토대를 모두 혁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빈터콘 회장은 "이미 전기차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에서도 가장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폭스바겐 그룹은 이미 커넥티드 자동차 분야에서 최대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라며 “오는 2020년까지 모든 모델이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빈터콘 회장은 “신기술이 등장하고, 고객들이 좀 더 완벽한 기술을 원할 때 폭스바겐은 항상 해답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한번 충전으로 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와 새로운 충전 기술 등이 바로 좋은 예”라고 밝혔다.

빈터콘 회장은 “이미 폭스바겐과 아우디를 통해 고속도로는 물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 주차 등 모든 상황에서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며 “뿐만 아니라, 제스처 컨트롤 등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새로운 디지털 조작 콘셉트 등이 곧 폭스바겐 차량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쑥쑥 오르는 '전세대출 금리'…"집 없는 것도 서러운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