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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길들이기' 논란 결론 나나…與 내일 긴급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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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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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포털 길들이기' 논란 속 갑론을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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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네이버(왼쪽)와 다음.© News1
포털 사이트 네이버(왼쪽)와 다음.© News1


최근 포털사이트들이 정부·여당이 비판적인 기사를 야당 비판 기사보다 더 많이 노출시킨다는 '포털 편향' 보고서를 펴낸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16일 이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15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연 주최로 '포털 뉴스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가 열린다.

포털의 편향성 관련 토론회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김무성 대표가 직접 토론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학계에서는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최형우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정부와 언론계에서는 노점환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과장과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이병선 다음카카오 이사가 토론자로 나온다. 네이버 측에서는 국감 준비를 이유로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최형우 교수 등이 작성한 '포털 모바일 뉴스 메인화면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연일 포털이 정부·여당이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싣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를 두고 외부에서는 '총선 전 포털 길들이기'라는 비판이 상당하다.

실제로 다음카카오는 새누리당이 발표한 보고서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인 포털의 발행 자유와 독립 기능을 보장받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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