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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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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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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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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호텔서 출범식…이인원 부회장, 외부 영입 위원들에 '냉철한 판단·조언' 당부

롯데그룹은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졌다.<br><br>(사진 왼쪽부터) 김경호 롯데닷컴 상무,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상무,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이동훈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오성엽 롯데케미칼 전무 /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은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졌다.<br><br>(사진 왼쪽부터) 김경호 롯데닷컴 상무,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상무,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이동훈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오성엽 롯데케미칼 전무 /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이 기업문화 개선 작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위원과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외부 영입 위원들에게 "객관적 시각을 통해 내부에서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허심탄회하게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교수는 "롯데가 윤리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 이해관계자들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위원회에는 외부위원으로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여성, 공정거래, 기업, NGO(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내부위원으로는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오성엽 롯데케미칼 전무,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상무, 김경호 롯데닷컴 상무 등이 포함돼 있다.

위원회는 자긍심, 윤리, 건강한 기업 구축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임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롯데 △투명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육성하는 윤리적인 기업 롯데 △고객과 파트너사 권익보호를 위한 건강한 기업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롯데 등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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