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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융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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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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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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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융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
순천향대학교는 지난해 CK-1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의과학 Nichebuster 창의인재 양성(NICE) 사업단(단장 윤형선)’에 포함된 화학과, 환경보건학과, 임상병리학과, 의학과에서 연이어 융복합 교육성과를 내고있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인 교육성과의 하나로 최근 임상병리학과 학생 8명이 2015년 정기 기사 2회 산업위생관리기사 자격증 시험에 최종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산업위생관리기사 시험에는 임상병리학과 15명이 응시해 53.3%의 합격률을 달성해 전국평균 39.9%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사업단은 ‘NICE 의과학 특화 기자재 전문가과정’, ‘직무능력강화 동아리’ 등 융복합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특화된 산업보건관리 전문가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 화학과, 환경보건학과, 임상병리학과, 의학과 재학생 4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과학 관련 교육성과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직무에 활용 가능한 의과학 관련 융복합지식 습득과 공유를 목적으로 ‘NICE 창의열정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부문은 학부생과 지도교수로 이뤄진 팀이 저널을 읽고 토론 및 지식을 습득하는 ‘저널클럽’, 3개 학과가 공통으로 개설한 기초 의과학 중심 교육 ‘의료과학개론’, 4개 학과 공통 교과목으로 개설했다.

교수 연구실에서 실험방법을 습득하는 ‘NICE 직무집중교육’, 기타 ‘창의연구모듈, 직무능력강화 동아리’등으로 나눠 구두발표 32팀, 포스터발표 43팀, 동영상발표 3팀이 참여했다.

사업단장 윤형선 교수는 “사업단에 속한 각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산업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며 직무능력 강화 동아리 등 융복합 특성화 교육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심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자신들의 전공을 넘어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과학 Nichebuster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헬스케어에 대한 패러다임이 개인화, 세분화되면서 의료산업 비즈니스 모델 또한 맞춤관리치료로 특화되는 가운데 하나의 전공 지식에 의해 해결되지 않는 현재 의료 진단 기술 문제를 다각화된 시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멀티 의료산업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단이다.

이 사업단은 의료생명과학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화학과 △임상병리학과 △환경보건학과 △의학과의 다학제간 교류를 통한 융·복합 과목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건강장수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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